뷰티를 사랑하는 태레별달이 앨리스집사♡

이주전부터..  왼쪽 갈비뼈 아래 가 새벽에 아프더니
일주일전부터는.. 아픈 강도 가 더 쎄지고. 길어지더니
몇일전부터 낮에도 아파.. 병원에 다녀왔다..

하..  위내시경, 복부초음파검사라니..
그냥 스트레스 땜시 아프겠거니  했더니
병을 키운건가..

낼검사 결과 좋길 바래야지. .

막 걱정될차에 우리 달이가 내팔을 잡고 자는데..
집사는 아프면 안되지..  다시한번 마음을 강하게먹고 내몸관리를 잘하자 스스로 다짐했다..

아프지말자..  

첫째태희 가 입질이 심해
둘째 레인이를 가족으로 맞이했는데
걱정과 달리 합사가 잘되었다~
그후. 별이. 달이 까지
무난히 합사 성공한듯~?!!
집사 혼자만에 생각아니겟쥐~^^

유난히 겁이 많은 둘째 레인이~
같이 산지 3년지 지났어도 곁을 잘 주지 않는다 ㅎ
그나마 애교 부리고 싶을때 한번씩
애교만땅이지만..  그시간엔 내가 졸린시간.. ㅎㅎ
레인이 너니 내가 쌩얼이어도 괜차나 ㅎㅎ
오랫만에 사진 찍으니 혼자 기부니가 좋군 🤣🤣

그림을 잘그리는 초4조카가 그려준
태레별달이 ♡♡
어쩜 특징을 잘살려서 그렸나몰라 ㅎㅎ